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원영/프로듀스 48 (문단 편집) === [[프로듀스 48/6회|6회]] === ||<-2> {{{#white '''댄스_포지션 평가'''}}} || ||<-2> {{{#ffb6c1 '''Ariana Grande ♬Side To Side'''}}} || ||<-2> {{{#!wiki style="margin:-5px -10px" [navertv(3671169)]}}} || || {{{#202020 '''공개일'''}}} || [[2018년]] [[7월 24일]] || || {{{#202020 '''링크'''}}} || [[http://tv.naver.com/v/3671169|[[파일:네이버TV 아이콘.svg|height=19]]]] || 곡 선정 과정에서 [[김현아(1995)/프로듀스 48|김현아]]를 밀어내고 Ariana Grande의 Side To Side를 선택했다. 이후 Side To Side 조의 리더로 선정된 [[이가은(1994)/프로듀스 48|이가은]]의 주도로 센터 희망자를 신청받는데 [[이런(EVERGLOW)/프로듀스 48|왕이런]]과 함께 센터에 지망하지 않았다. 이가은과 [[이시안/프로듀스 48|이시안]] 두 사람이 센터에 지원하자 "(센터 후보 2명을 제외한) 세 명[* 시로마 미루, 장원영, 왕이런]이서 투표를 할까요?"라고 제안해 나머지 팀원들의 동의를 얻어 낸다. [[시로마 미루/프로듀스 48|시로마 미루]], [[이런(EVERGLOW)/프로듀스 48|왕이런]]과 함께 센터 선정을 위한 의논 과정에서 "저는 가은 언니요." 라며 이가은을 밀었고 왕이런과 시로마 미루가 이시안을 밀면서 결국 센터는 이시안으로 결정된다. 이후 댄스 평가에서 Side To Side 조가 안무를 빨리 짜는데 일정 부분 기여한 것이 이가은의 인터뷰로 확인되었다. 준비된 안무가 끝나고 배윤정 트레이너가 "왜 시안이를 센터로 결정했어? 이런이랑 원영이랑 미루는 센터 안 하고 싶었어?" 라고 묻자 왕이런과 함께 "그룹 배틀 평가 때 센터를 한 적이 있어서 (지원하지 않았다.)" 라고 이유를 설명한다.[* 공교롭게도 이 둘의 소속사는 [[우주소녀]]로 인해 파트너 관계인 스타쉽과 위에화이다. 우주소녀 멤버인 [[연정(우주소녀)/프로듀스 101|유연정]]이 [[프로듀스 101|이전 시즌]] 포지션 평가 때 [[김주나]]와 메인보컬 자리를 놓고 경쟁하다가 악마의 편집 대상이 되어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었던 점을 고려한 불가피한 선택이었지만, [[허윤진/프로듀스 48|허윤진]]이 이미 투표로 결정된 센터 자리를 무리하게 차지하면서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은 것을 생각하면 현명한 판단이었다.] 이어지는 준비 과정에서 리더인 이가은에게 적극적으로 자신의 아이디어를 내는 모습이 비춰진다.[* 이 장면은 이시안의 소심한 모습과 비교되며 왕이런과 함께 악마의 편집의 도구로 이용되고 말았다.] 자율 연습 시간에는 막내 라인답게 쉬지 않고 연습하는 모습이 보여준다. 연습 종료 후 이가은이 주는 사탕을 맛있게 먹으면서 "저희들은 서로한테 의지하는 편이어가지고 앞으로 남은 시간 동안 같이 힘내서 연습할 거에요." 라고 경연에 임하는 각오를 다진다. 경연에서는 자신의 몫을 훌륭히 소화해냈고, 경연 소감으로 "여러분의 응원과 사랑 덕분에 포지션 평가를 열심히 준비할 수 있었다. 정말 너무 감사드리고 이런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제가 더 열심히 하겠다." 라는 멘트를 했다. 현장 투표 결과 발표 전 '1등은 가은 언니나 시안 언니가 할 것 같다' 고 마음을 비운 듯한 모습을 보이고, 조 2위에 그치자 예상했다는 듯 담담한 표정을 짓는다. 막판 공개된 실시간 투표 순위에서 [[야부키 나코/프로듀스 48|야부키 나코]]와 함께 1위 후보가 되었다는 사실이 공개되어 1차 순위 발표식 당시 1, 2위였던 이가은과 [[안유진/프로듀스 48|안유진]]을 제친 것이 확인되었지만,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안유진, [[허윤진/프로듀스 48|허윤진]], [[이런(EVERGLOW)/프로듀스 48|왕이런]] 등과 함께 특정 회사 밀어주기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된 것은 득표에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지라 향후 본인의 실력으로 밀어주기 논란을 극복해야 한다는 커다란 과제가 주어졌다고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